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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점 휴업 상태

6월 28일부터 여행 시작7월 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워크캠프8월 3일 아이슬란드 귀국(?)8월 6일부터 8월24일까지 아이슬란드 일주 여행인 관계로 블로그에 글이 전혀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일단 레이캬비크 바 리뷰 글 하나 더 써야 하고... 음... 또 뭐 쓸 거 있었는데 까먹었네. 아마 그다음으로 유럽 여행기를 써야하는데 도시마다 다 쓰기엔 너...

아이슬란드 여행 - 110401 셋째날

 우리의 Intensive한 여행 일정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 일찍 맞춰놓은 알람 소리를 듣고 잠은 깼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무리한 일정 소화(?)로 몸이 천근만근으로 느껴졌다. 온 몸의 근육과 살의 무게가 급격히 늘어난 기분이었다. 한참을 이불 속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8시에 일어나 씻었다. 창 밖을 보니 날씨가 영 흐린 것이 왠지 ...

아이슬란드 여행 - 110331 둘째날

 둘째날 아침, 7시 반에 일어나 씻고 토스트와 바게뜨로 아침 식사를 했다. 우리의 여행의 목표 중 하나가 식비의 최소화였기 때문에 최대한 집에서 가져올 수 있는 음식은 챙기고, 더 필요한 것만 마트에서 사서 아침점심저녁을 거의 그것만 먹고 다녔다. 여튼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8시 40분에 호스텔에서 나왔다. 우리는 아쿠레이리를 벗어나 후사빅H...

아이슬란드 여행 - 110330 첫째날

 A, J 오빠와 함께 3일간의 "Intensive" 한 아이슬란드 일주 여행을 시작하는 날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오우 쉣!"을 상콤하게 외쳐주고, 늦잠을 잔 A가 준비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Borgarnes보르가르네스 에 거주허가 연장 신청을 하고 돌아왔다. 날씨는 별로였지만 도로 상태는 일단 괜찮은 것 같았다. 그래도 무려 아...

골든 서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꼽으라면 'Golden Circle골든 서클' 을 들 수 있다. Þingvellir씽벨리르, Geysir게이시르, Gullfoss굴포스 이 세 곳을 묶어 골든 서클이라고 부른다. 레이캬빅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일일 투어 코스로 많이 간다. 나는 골든 서클을 두 번 가 보았다. 첫번째는 에바-다니엘 커플이랑 ...

런던 여행 - 101216 셋째날

 알람을 7시 반에 맞춰놓았지만, 4시부터 슬슬 잠이 깨기 시작했다. 한 5시 쯤 부터 방에 있던 두 명이 부스럭거리면서 나가길래 나도 그냥 6시에 일어났다. 전 날도 느낀 건데, 슬리퍼를 안 들고 왔더니 너무 불편했다. 그런데 슬리퍼를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우리나라처럼 삼디다스를 살 수 있는 문구점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런던 여행 - 101215 둘째날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5시를 약간 넘긴 시각이었다. 영국은 입국 수속이 까다롭다는 말을 들어서 좀 긴장했는데 별 말 없이 넘어갔다. 직업, 며칠 있을 건지 물어보더니 도장을 꽝! 찍어주었다. 수화물을 찾았는데 이런, 끌고 다닐 때 쓰는 핸들이 고장이 났는지 빠지지를 않았다. 결국 손잡이만 잡고 굉장히 힘들게... 끌고 다님. 홍...

런던 여행 - 101214 첫째날

*다이어리에 적은 것을 옮김 아침 6시 20분에 집 앞에서 공항 리무진을 탔다. 생각보다 빨리 공항에 도착했다. 7시를 좀 넘었을까? 하지만 길을 헤매고, 탑승 수속때 줄을 서야 해서 일찍 오길 잘 한 것 같다. 체크인 할 때 홍콩과 런던가는 표 두 장 다 받았다. 수화물은 무게 오버는 안 한 것 같다. 위층에 올라가 밥을 먹었다. 너무 비싸다...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2009년 3학년 2학기가 끝나고 나에게도 이제 '졸업' 을 고민해야 할 시기가 왔다. 보통 4학년이 되자마자 취업을 준비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해봐야 할 때였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부끄럽게도 아직 세상 밖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정말 부끄럽게도 ... 아마 엄마도 이러한 나의 상황을 알고 있었을...

1박 2일

 아직도 기분이 들떠있다. 10월 3일 낮부터 10월 4일 낮까지의 그 시간이 낯 설다. 말 그대로 꿈 같은 1박 2일. 40장 남짓한 사진을 몇 번이나 돌려보았는지 모른다.  웃고, 놀고, 떠들고, 바라보고, 쓰다듬고, 안아 주고...둘 만의 여행이라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 게다가 숙소인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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