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이번 신곡 Venus. 신화는 은근 섹시한 안무를 많이 하는 듯... 그리고 30대 아이돌의 퍼포먼스도 어린 후배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좋다. 컴백한 신화를 보며 이젠 추억으로 남은 H.O.T.와 달리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그들이 부러워졌다.
- 2012/04/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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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이번 신곡 Venus. 신화는 은근 섹시한 안무를 많이 하는 듯... 그리고 30대 아이돌의 퍼포먼스도 어린 후배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좋다. 컴백한 신화를 보며 이젠 추억으로 남은 H.O.T.와 달리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그들이 부러워졌다.




덧글
아무튼 그룹을 오래 유지한다는 게 참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 저런 '연습생 출신' 아이돌은 처음 시작이 사무적이고, 타의였기 때문에 이익관계가 잘 안 맞으면 계속 모이기 어렵죠. 같이 활동하고 고생하면서 든 정이라는 게 있겠지만서도요... 그래서 신화가 대단한 거 같아요. 서로 양보하고, 잘 지켜왔고... 이번 컴백 활동도 단순한 '추억팔이' 가 아닌 제대로 된 정규 앨범이라는 게 또 대단하구요.
댄스 그룹이 나이 들면 퇴물 취급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오래오래 남아 본받을 수 있는 선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신화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이런 것도 하고 그러면 참 멋있을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