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 신화 by 루얼



 고등학생 때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였던 Brand New. 라디오스타 신화편을 보면서 이 곡이 생각나 다시 찾아들었다. 신화 노래 중에서 가장 멋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덤으로 이번 신곡 Venus. 신화는 은근 섹시한 안무를 많이 하는 듯... 그리고 30대 아이돌의 퍼포먼스도 어린 후배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좋다. 컴백한 신화를 보며 이젠 추억으로 남은 H.O.T.와 달리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그들이 부러워졌다. 




덧글

  • 레비 2012/04/01 01:07 # 답글

    30대 아이돌의 컴백은, 제가 국내 음악들을 그 당시에 잘 안들었더라도, 그 컴백만으로도 충분히 박수칠만한 일인것 같아요. 우리나라 아이돌 1기라고 할수있는 세대가 이제 하나씩 이렇게 깜짝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게 지금 세대의 아이돌들에게도 충분히 플러스 요인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2000년 중학생 때, 그래미 어워드에서 노장 산타나에게 상을 몰아주는것을 보고 지금 세대의 우리나라 아이돌들도 10년쯤 뒤에 저렇게 복귀하면 음악계에서의 관심과 많은 지원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고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신화의 이번 신곡은 참 기분좋게 들었어요. 근데 저 음악은 잘 모르겠네요 ㅠ 전 T.O.P 랑 Wild Eyes밖에 생각이 안나요 ㅠㅠㅋ
  • 루얼 2012/04/01 22:29 #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제가 Brand New 부르면 멋있다고 다 쓰러졌......응? 이게 아닌데...ㅋㅋㅋ

    아무튼 그룹을 오래 유지한다는 게 참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특히 저런 '연습생 출신' 아이돌은 처음 시작이 사무적이고, 타의였기 때문에 이익관계가 잘 안 맞으면 계속 모이기 어렵죠. 같이 활동하고 고생하면서 든 정이라는 게 있겠지만서도요... 그래서 신화가 대단한 거 같아요. 서로 양보하고, 잘 지켜왔고... 이번 컴백 활동도 단순한 '추억팔이' 가 아닌 제대로 된 정규 앨범이라는 게 또 대단하구요.

    댄스 그룹이 나이 들면 퇴물 취급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오래오래 남아 본받을 수 있는 선례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신화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이런 것도 하고 그러면 참 멋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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